병원에서 증상 설명하는 영어 회화 — 해외 여행 필수
해외에서 갑자기 아플 때 증상을 영어로 설명하지 못하면 당황하기 쉽습니다. 병원에서 바로 쓸 수 있는 표현을 상황별로 정리했습니다.
여행 중 갑자기 배가 아프거나 열이 나는 상황은 예고 없이 찾아옵니다. 평소 영어 회화에 자신이 있던 사람도 병원 접수대 앞에서는 머릿속이 하얘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통증 부위와 증상을 설명하는 표현은 일상 회화와 결이 달라서, 따로 익혀두지 않으면 막상 필요한 순간에 입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해외에서 아플 때 가장 먼저 필요한 표현
- 통증의 위치를 짧고 정확하게 가리키는 표현
- 증상이 시작된 시점을 말하는 표현
- 이미 복용한 약이나 지병을 전달하는 표현
복잡한 문장을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짧고 명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오히려 더 빠른 진료로 이어집니다.

증상별로 바로 쓸 수 있는 표현
| 증상 | 표현 | 예문 |
|---|---|---|
| 복통 | I have a stomachache. | I have a stomachache since this morning. |
| 발열 | I think I have a fever. | I think I have a fever, I feel really hot. |
| 두통 | I have a headache. | I have a bad headache on one side. |
| 어지러움 | I feel dizzy. | I feel dizzy when I stand up. |
| 알레르기 | I'm allergic to ~ | I'm allergic to penicillin. |
해외 출장이 잦은 수강생 중에는 "I have a pain here"처럼 몸짓과 표현을 함께 쓰는 연습만으로도 병원에서의 불안감이 크게 줄었다고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완벽한 문장보다 전달력이 우선입니다.

병원 접수부터 진료까지, 대화는 이런 순서로 진행됩니다
접수 — 방문 이유 말하기
"I'm not feeling well."처럼 간단하게 상태를 전달하면 접수 담당자가 이어서 질문합니다.
증상 설명 — 통증과 기간 전달
"It hurts here."라고 말하며 부위를 가리키고, "since yesterday"처럼 기간을 덧붙입니다.
질문 응답 — 병력과 복용 약 확인
"Are you taking any medication?"에는 "No, I'm not." 또는 복용 중인 약 이름으로 답합니다.
처방 안내 듣기
"Take this twice a day."처럼 복용법을 안내받으면 "How many days should I take this?"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행 중 급성 장염으로 현지 병원을 찾았던 한 수강생은 "I have a stomachache" 한 문장과 손짓만으로도 진료가 원활하게 진행되었다고 전했습니다. 완벽한 문장보다 핵심 표현이 먼저였습니다.

약국에서도 알아두면 좋은 표현
이런 표현은 평소 회화 수업에서 다루지 않는 경우가 많아, 여행 전 따로 챙겨서 연습해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뉴잉글리쉬에서는 여행이나 출장을 앞둔 수강생 요청에 맞춰 상황별 표현을 수업에 반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