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토익을 처음 시작하는 분을 위해 시험 구조부터 파트별 공부법, 점수대별 전략까지 단계별로 정리했습니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분들께 도움이 될 가이드입니다.
토익(TOEIC)은 Test of English for International Communication의 약자로, 업무 환경에서의 영어 소통 능력을 측정하는 시험입니다. 국내에서는 취업·승진·졸업 요건으로 가장 널리 활용되는 영어 자격 시험 중 하나입니다. 처음 시작하는 분이라면 시험 구조와 파트별 특성을 먼저 파악하는 것이 공부 방향을 잡는 데 도움이 됩니다.
토익은 크게 LC(Listening Comprehension)와 RC(Reading Comprehension)로 나뉩니다. LC는 총 100문항 495점 만점, RC는 총 100문항 495점 만점으로 전체 200문항 990점 만점 구조입니다. 시험 시간은 약 2시간이며, 시험장에서 별도 준비물 없이 수험표와 신분증만 있으면 응시할 수 있습니다.
토익 시험 구조 한눈에 보기
LC (듣기) — 45분, 100문항, 495점
Part 1: 사진 묘사 (6문항) / Part 2: 질의응답 (25문항) / Part 3: 짧은 대화 (39문항) / Part 4: 설명문 (30문항)
RC (읽기) — 75분, 100문항, 495점
Part 5: 단문 빈칸 (30문항) / Part 6: 장문 빈칸 (16문항) / Part 7: 독해 (54문항)
토익 점수는 목적에 따라 목표가 달라집니다. 무작정 높은 점수를 목표로 잡으면 준비 기간이 늘어나고 동기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먼저 본인이 왜 토익이 필요한지를 기준으로 현실적인 목표 점수를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목표 점수 | 주요 활용 목적 | 예상 준비 기간 |
|---|---|---|
| 600점대 | 대학 졸업 요건, 일부 공기업 기본 자격 | 초급 기준 2~3개월 |
| 700점대 | 일반 기업 취업 지원, 공기업 가산점 | 초중급 기준 3~4개월 |
| 800점대 | 대기업·외국계 지원, 사내 승진 요건 | 중급 기준 4~6개월 |
| 900점 이상 | 외국계 기업, 금융·컨설팅 업종 우대 | 중상급 기준 6개월 이상 |
Part 1은 사진을 보고 가장 잘 묘사한 문장을 고르는 문항입니다. 인물·사물·배경 묘사 표현과 동사 형태(현재진행형, 수동태)에 집중하십시오. Part 2는 질문에 가장 적절한 응답을 고르는 문항으로, 의문사(who/what/when/where/why/how)별 응답 패턴을 익혀두면 정답률이 높아집니다.
Part 3는 두 사람 이상의 대화를, Part 4는 공지·안내·뉴스 같은 설명문을 듣고 문제를 풉니다. 음성이 나오기 전에 문제와 선택지를 먼저 읽어두는 선독(先讀) 습관이 핵심입니다. 장소·직업·목적·다음 행동을 묻는 문항이 자주 출제되니 이 패턴을 집중적으로 익히는 것을 권장합니다.
Part 5는 문장 내 빈칸에 알맞은 품사·시제·어휘를 고르는 문항입니다. 명사·동사·형용사·부사의 품사 구별, 수 일치, 시제, 능동·수동 구분이 핵심 출제 포인트입니다. Part 6는 지문 안의 빈칸을 채우는 형식으로, 문맥 파악 능력이 함께 필요합니다. 토익 빈출 문법 포인트를 정리한 후 기출 문제로 반복 적용하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Part 7은 이메일·공지·기사·채팅 등 다양한 형식의 지문을 읽고 문제를 푸는 파트입니다. 시간 관리가 가장 중요하며, 지문 전체를 읽기 전에 문제를 먼저 확인해 필요한 정보를 찾아 읽는 스캐닝 방식을 익혀두십시오. 이중·삼중 지문은 지문 간 연결 정보를 묻는 문항이 포함되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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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제집만 풀고 오답 분석을 하지 않는다 문제를 많이 푸는 것보다 틀린 문항을 분석하고 왜 틀렸는지 파악하는 것이 실력 향상에 더 효과적입니다. 오답 노트를 따로 만들기 어렵다면, 틀린 문항에 표시해두고 같은 유형이 나올 때마다 확인하는 방식만으로도 차이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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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LC 공부에서 받아쓰기(딕테이션)를 생략한다 LC는 단순히 많이 듣는다고 점수가 오르지 않습니다. 들리지 않는 구간을 받아쓰기로 확인하고, 왜 들리지 않았는지(연음·축약·발음 차이) 파악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딕테이션은 시간이 걸리지만, LC 점수를 끌어올리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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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RC 시간 배분을 연습하지 않는다 RC 75분 안에 100문항을 풀기 위해서는 파트별 시간 배분 전략이 필요합니다. Part 5·6에 지나치게 시간을 쓰면 Part 7에서 시간이 부족해집니다. 실전과 동일한 조건으로 타이머를 설정해 시간 감각을 익히는 연습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토익(TOEIC)은 읽기·듣기 중심의 시험이고, 토익스피킹(Toeic Speaking)은 말하기 능력을 별도로 평가합니다. 취업 시장에서 두 시험을 함께 요구하는 기업이 늘고 있으며, 특히 외국계 기업이나 글로벌 업무 비중이 높은 직무에서는 토익스피킹 점수를 함께 제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토익 공부에서 쌓은 어휘와 문법 기반은 토익스피킹 준비에도 그대로 활용됩니다. 두 시험을 순차적으로 준비하는 것보다, 기초 회화 훈련과 병행하면 시너지 효과가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본인의 목표와 일정에 따라 어떤 방식으로 병행할지 먼저 방향을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제 수강생이 경험한 변화
"토익은 혼자 준비하면서 스피킹은 원어민 수업을 병행했어요. 토익에서 배운 어휘나 표현이 스피킹 수업에서도 나오니까 공부가 따로 노는 느낌이 없었습니다. 스피킹 수업에서 원어민 강사가 발음이나 문장 구성도 잡아줘서, 자신감이 생기니까 토익 공부도 더 재미있어졌어요."
"토익은 방향을 잡고 시작하는 것과 무작정 문제집을 펴는 것의 차이가 생각보다 큽니다. 처음 설계가 준비 기간을 결정합니다." — 플래너 주디(Judy)
- 목표 점수와 응시 일정 먼저 확정하기
- LC·RC 중 어느 쪽이 더 약한지 모의고사로 진단하기
- 파트별 출제 유형과 풀이 전략 먼저 파악하기
- 실전처럼 타이머 설정 후 시간 감각 익히기
- 오답 원인 분석 루틴 만들기 — 양보다 질 중심으로
- 토익스피킹 병행 여부 사전에 결정해두기
자주 묻는 질문
토익을 처음 시작하는데 몇 점부터 목표로 잡아야 하나요?
토익 LC와 RC 중 어느 쪽을 먼저 공부해야 하나요?
토익 단기간에 점수를 올리는 방법이 있나요?
토익과 토익스피킹을 동시에 준비하는 것이 가능한가요?
앤보임에서 토익스피킹 준비를 도와줄 수 있나요?
토익,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플래너 주디가 현재 수준을 진단하고 목표 점수까지의 학습 방향을 함께 설계해드립니다
토익스피킹 병행 여부도 함께 상담해드리니 카카오채널로 편하게 요청해주십시오







